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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가격표

by NASCAR 2025. 11. 13.

지난 주말, 친구의 K8을 처음 운전해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주행감과 고급스러운 실내에 감탄하며 "이 차, 진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막상 구매를 고려하니 가격, 연비, 유지비 등 따질 게 너무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K8의 가격과 트림, 연비 및 제원, 1년 유지비까지 핵심 정보를 표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단 10분 투자로 K8 구매의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가격 및 트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K8의 트림 구성

K8은 총 다섯 가지 파워트레인(터보 하이브리드,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G, 장애인 전용 LPG)과 각 파워트레인별로 다양한 트림을 제공합니다. 기본형부터 고급형까지 세분화된 트림은 소비자의 예산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트림은 3.5 LPG 렌터카용 프레스티지로 3,591만 원이며, 가장 고급형은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블랙으로 5,232만 원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이 적용되어 실구매가가 낮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트림은 기본 사양 외에도 다양한 선택 옵션을 제공하며, 고급 트림일수록 ADAS, 프리미엄 사운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 첨단 기능이 기본 포함됩니다. 특히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인기 옵션을 기본화하여 가성비를 높인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트림명 판매가격(만원) 세제혜택 후(만원) 주요 특징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372 4,272 기본형, ADAS 포함
터보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 4,508 4,408 인기 옵션 기본화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블랙 5,232 5,132 최고급 사양, 블랙 전용 디자인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736 3,679 기본형, 8단 자동변속기
3.5 LPG 프레스티지 3,782 3,725 원형 봄베, 기본형
3.5 LPG 렌터카 프레스티지 3,591 - 렌터카 전용
 
 

연비 및 제원



파워트레인별 성능과 효율의 균형

K8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연비와 성능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터보 하이브리드는 연비 효율이 뛰어나며, 2.5 가솔린은 무난한 성능과 경제성을 제공합니다. 3.5 가솔린은 고출력 엔진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고, LPG 모델은 유지비 절감에 유리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47.7kW 구동 모터와 스마트스트림 터보 엔진을 결합해 복합 연비 기준 약 16~18km/L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3.5 가솔린은 고출력 엔진 특성상 연비는 약 9~10km/L 수준입니다. LPG 모델은 연료비가 저렴해 실질적인 유지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약 5,015mm, 전폭 1,875mm, 전고 1,455mm로 준대형 세단의 위엄을 갖추고 있으며, 휠베이스는 2,895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파워트레인 엔진 변속기 예상 복합 연비(km/L) 출력(kW) 구동 방식
터보 하이브리드 스마트스트림 터보 + 모터 6단 자동 약 16~18 47.7(모터) FF
2.5 가솔린 G2.5 GDI 8단 자동 약 11~12 약 146 FF
3.5 가솔린 G3.5 GDI 8단 자동 약 9~10 약 209 FF / AWD
3.5 LPG L3.5 8단 자동 약 7~8 약 198 FF
 
 

1년 유지비



실제 운용 비용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

자동차 구매 시 초기 비용뿐 아니라 연간 유지비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K8의 유지비는 연료비, 보험료, 자동차세, 정비비 등을 포함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평균 주행거리 15,000km 기준으로 추정해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가 우수해 연료비가 연간 약 130만 원 수준이며, 자동차세는 친환경차 혜택으로 감면됩니다. 반면 3.5 가솔린은 연료비가 약 250만 원 이상으로 높고, 자동차세도 배기량 기준으로 약 65만 원 수준입니다. LPG 모델은 연료비가 약 110만 원으로 가장 저렴하며, 자동차세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보험료는 운전자 연령과 이력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약 80만 원 수준으로 가정합니다. 정비비는 신차 기준으로 연간 약 30만 원 내외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 연료비(만원) 자동차세(만원) 보험료(만원) 정비비(만원) 총 유지비(만원)
터보 하이브리드 130 28 80 30 268
2.5 가솔린 180 52 80 30 342
3.5 가솔린 250 65 80 30 425
3.5 LPG 110 45 80 30 265
 
 

출고 대기 기간



인기 트림일수록 길어지는 출고 대기

K8의 출고 대기 기간은 선택한 파워트레인과 트림, 그리고 옵션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과 시그니처 블랙 트림은 수요가 많아 출고까지 평균 2~4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반면, 3.5 LPG 렌터카용 프레스티지 트림은 상대적으로 빠른 출고가 가능하며, 재고 차량이 있는 경우 1개월 이내 출고도 가능합니다.

 

옵션을 많이 추가할수록 생산 일정이 복잡해져 출고가 지연될 수 있으며, 특정 외장 색상(예: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이나 휠 사양을 선택할 경우 생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 딜러 재고 상황에 따라 출고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트림 평균 출고 대기 기간 출고 지연 요인 빠른 출고 가능 조건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블랙 3~4개월 인기 트림, 고급 옵션 재고 보유 딜러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1~2개월 기본형, 옵션 적음 일반 색상 선택
3.5 LPG 렌터카 프레스티지 2~4주 재고 중심 판매 즉시 출고 가능
3.5 가솔린 시그니처 2~3개월 AWD, 프리미엄 옵션 옵션 최소화
 
 

컬러

외장과 내장의 조화, 감성까지 고려한 선택



K8은 외장 색상 6종과 내장 색상 4종을 제공하여 다양한 감성에 맞춘 선택이 가능합니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보리 실버,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선셋 베이지,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 펄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는 4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라운지 브라운 투톤, 뉴트럴 베이지 투톤, 딥씨 네이비 투톤으로 구성되며, 트림에 따라 선택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특히 시그니처 블랙 모델은 외장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내장 딥씨 네이비 투톤으로 단일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구분 색상명 적용 가능 트림 추가 비용 특징
외장 스노우 화이트 펄 전 트림 8만 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외장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전 트림 40만 원 무광 질감, 프리미엄 이미지
외장 인터스텔라 그레이 시그니처 블랙 없음 전용 색상, 고급감 강조
내장 블랙 원톤 전 트림 없음 클래식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내장 라운지 브라운 투톤 중~고급 트림 없음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인상
내장 딥씨 네이비 투톤 시그니처 블랙 없음 전용 구성, 세련된 감성
 
 



결론

K8은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트림, 풍부한 옵션 구성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준대형 세단입니다. 가격대는 3,500만 원대부터 5,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으며, 연비와 유지비 측면에서도 하이브리드와 LPG 모델이 강점을 보입니다. 출고 대기 기간은 트림과 옵션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이며, 컬러 선택은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글을 통해 K8의 핵심 정보를 명확히 파악하셨다면, 이제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트림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단계는 시승과 상담을 통해 실차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K8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의 품격을 높여주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